작성일 : 16-02-04 12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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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아르코풀빌라
 조회 : 1,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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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인사가 늦었네요.
잘 가셨나요.
어른과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일인데도 불구하고 화목한모습 너무 보기좋았어요.
언제나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. 오손도손 챙기시는 모습을보니 우리도 가족과 여행한다는 것을 다시한 번 꿈꾸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. 언제 어디서든 웃음잃지 않는 정다운가정 되시길 바랍니다
또 좋은말씀에 힘을 얻어 펜션을 열심히 가꾸고, 행복한 여행에 동반자가 되겠습니다.
건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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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29일 첼로방에서 하루를 보낸 가족이에요.
> 입실하면서 스파 물온도 체크해주고, 방온도 체크해주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주는 거에 감동받았어요~~~!!
> 요즘 계속 추워서 걱정했는데 방안에서 거의 찜질방처럼 하고 지냈네요.~!!!
>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펜션이었어요~!!
> 감사합니다.♥♥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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